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이드 메이웨더 (문단 편집) === 더티플레이 === 거기다가 더티플레이도 종종 구설에 오르는데 2007년 리키 해튼과의 경기에서는 팔꿈치를 썼다는 의혹을 받았고[* 카스티요와의 1차전에서도 팔꿈치 사용으로 감점 받은 바 있다.], 2011년 9월 WBC 챔피언 빅터 오티스와의 대결에서 점핑 버팅을 당했다. 이에 따른 경기중단 후 재개과정에서 오티스가 사과의 의미로 메이웨더를 '''포옹하고 떨어지는 순간에 기습 펀치'''로 [[http://www.youtube.com/watch?v=EevJey1WTjE|KO 시켜버렸다.]] 이에 아나운서 래리 머천트는 "내가 50살만 젊었어도 패버렸을 거야!"(If I was 50 years younger, I'd kick your ass!)"라고 말하기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니고 래리 머천트와 인터뷰 도중 메이웨더가 당신은 항상 나에게 불공정한 인터뷰만 한다며 당신은 복싱에 대해서 쥐뿔도 모른다는 대화가 [[https://youtu.be/J6Zert5VaWk오간 후다.]]] 거기다 2009년 후안 마누엘 마르케즈와의 대전때는 계약조건에 2파운드 이상 계체량 오버시 1파운드당 30만 달러 벌금이 걸렸는데 경기 당일 정확히 2파운드 오버해 60만 달러의 벌금을 내고 경기했다. 상대인 마르케즈가 4kg이나 불리며 올라온 상대라 처음부터 유리한 조건이었음에도 교묘하게 계약 규정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고의라는 의혹도 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